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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이기혁 원우, Nat. Che.에 논문 게재

기사승인 [209호]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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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융합에너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박미희, 이기혁 학생의 논문이 세계 유명 학술지인 네이처 케미스트리(Nature Chemistry, Nat. Che.)지에 게재됐다.

   최근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단행이 발표된 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소재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천소재의 국산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재 국산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소재의 발굴과 기존 소재의 최적화를 통한 성능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소재의 고유 특성을 파악하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성능들과의 관계를 밝히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일본 정부에 의한 수출 규제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회사들은 해외시장에 많은 부분 의존하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에 대해서도 국내 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동국대학교 융합에너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박미희 학생과 이기혁 학생이 이차전지 및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산화물 소재의 미세구조 제어를 통해 해당 소재의 특성을 비약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두 박사과정 학생의 연구는 화학 기초 원리와 공학 응용법을 접합해 다양한 소재에 적용 가능하며 대량 합성이 가능한 침전법을 제시했다. 나아가, 미세구조 제어를 위한 공정 인자 선별이 가능하고, 범용성을 지니고 있어서 많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소재 성능 개선을 위한 설계 지침을 제시했다. 여러 소재와 분야에 응용 가능한 연구 특성은 원천소재 국산화에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 결과는 세계 저명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동료지인 네이처 케미스트리에 7월 24일 자로 발표됐다.

김민범 편집위원

<저작권자 © 동국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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