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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대학원, 국내 최초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 신설

기사승인 [218호]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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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의 실습 공간 (출처 : 문화예술대학원 홈페이지)  

   우리대학 문화예술대학원 실용예술과에 국내 최초로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이 신설된다.

   글로벌 음악산업은 음반 및 음원 기획, 라이브 이벤트 기획, 뮤직 퍼블리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융합 콘텐츠, 음악 교육 등을 포함하며 이에 대한 기획과 경영 전략 등의 학습을 통해 음악 콘텐츠가 지니는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실용적인 학문을 의미한다.

   K-POP의 글로벌 활동 지원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는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은 시대의 변화 및 트렌드에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한 분야로 프로모션, 유통, 엔터테인먼트 법률 등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비즈니스 소양을 필요로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사 학과의 시스템이 다수 존재하지만 전문 기획 인력 양성에 있어서는 미흡한 상태이며, 음악산업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한적인 실정이다. 

   이에 문화예술대학원은 글로벌 음악산업에서 실제로 필요로 되는 전문적인 뮤직 비즈니스 역량과 인문학적 사고를 조화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이론, 실무의 전문성 강화, 리더십, 재원의 효율적 활용, 문화예술융합 등의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자 전공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의 커리큘럼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연극학부 이동훈 교수는 “글로벌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공과 연계된 영어 수업을 학기 별로 구성하였고, 캡스톤 디자인 수업 도입을 통해 음악 콘텐츠를 학내 기업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방안도 마련 중” 이라며 이는  “국내에서의 최초 시도”라고 답했다. 아울러 “음악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전문 커리어를 쌓아 오고, 영미권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뮤직 인더스트리를 전공한 교수진을 구성함으로써 로컬 시장에만 한정되지 않는 글로벌한 티칭 감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용예술학과 내의 실용음악전공과의 차별에 대한 질문에는 “음악 콘텐츠뿐만 아니라 이종 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원서 접수 및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문화예술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현 편집위원

<저작권자 © 동국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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