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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한국예이츠학회 창립 30주년 국제 학술대회 개최

기사승인 [218호]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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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이 한국예이츠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2021 팬데믹과 불안정의 시대의 한 아일랜드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각에서 본 세계관’을 주제로 열렸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아일랜드의 시인 겸 극작가로, 19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트랜스미디어세계문학연구소와 디지털인문학 LAB(김영민 소장), 한국예이츠학회(김주성 회장)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디지털인문학 LAB 소장을 맡고 있는 김영민 명예교수는 “1921년 영국과 아일랜드는 ‘영국-아일랜드 조약’을 체결했고, 이는 아일랜드 정치적 분단의 발단이 됐다”며 “아일랜드와 영국의 평화유지와 협정이 어떻게 이뤄졌나 살펴보는 것은 모든 분단국가의 쟁점을 논의하는 하나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은 이 분단 조약 100주년이자 한국예이츠학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국제예이츠학회, 국제아일랜드문학협회와 협의하고 주한아일랜드대사와 주미아일랜드대사의 협조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학술대회는 마저리 퍼로프(스탠포드대학교 교수)와 워윅 골드(런던대학교 교수)의 기초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의 예이츠와 아일랜드 문학의 지역적 측면을 논의했으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예이츠와 아일랜드 문학 전공자 총 30명이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이지현 편집위원

<저작권자 © 동국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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