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일반대학원 제35대 총학생회, 주요 공약

기사승인 [219호] 2022.03.21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 2월, 일반대학원 제35대 총학생회가 출범했다. 선거는 2021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일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학생회장에는 박정오(법학과 박사과정), 부학생회장에는 신지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가 선출됐다.

   동국대학원 신문사(이하 본지)는 일반대학원 제35대 총학생회(이하 원총) 출범 보도를 싣고자 지난 2월 28일 인터뷰를 요청했다. 인터뷰는 서면 인터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이에 본지는 원총 측에 질문지를 송부했으나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총학생회단이 선출된 이후 본지는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진행 계획을 확인했다. 그러나 공약에 대한 이행 계획과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 수 없었다. 게시된 공지만으로는 제35대 원총이 계획 및 실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고, 인터뷰를 재요청했으나 이에 대한 답변 역시 받을 수 없었다.

   여러 차례 원총과의 접촉 끝에 답변지를 받았으나 대부분의 내용은 질문에 대한 답변 대신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기입된 인사말로 대체돼 있었다.

   사업 소개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학내 분위기 전환을 위한 전산실 개방, 학술대회, 체육대회 기획과 열악한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 계획 등이 서술돼 있었으나 간략한 내용이었다. 수차례 접촉을 시도하고 기다렸음에도 돌아온 답변은 미흡했다.

   현재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홈페이지에는 회의록이나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 설명 및 진행 방향에 대한 공지가 제대로 게시돼 있지 않다. 또한 총학생회 조직도표는 명시돼 있으나 각 조직의 구체적 인원과 직책, 담당자 등 구성원에 대한 정보 역시 누락돼 있어 원우들은 총학생회 조직 현황을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같은 정보 부족 상황의 해결을 위해서는 원우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기초학술사업과 지원연구사업 등 총학생회 소관의 학생지원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곧 학생의 권리를 찾고 지키는 길일 것이다. 명확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지 않은 지금, 원총과 원우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지가 원총에게 요청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이번 총학생회 소개 및 간단한 본인 소개 △총학생회에 지원하게 된 계기 △대면 수업 재개와 관련한 총학생회 사업과 활동의 변동 사항 △주요 공약 및 구체적인 운영 계획 △총장 직선제 및 민주적 총장 선출을 위한 TF팀 구성안 △원내 구성원들이 잘 모르고 놓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 △새로 구상하고 있는 학술 지원 및 복지 사업, 혹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학교 측과 논의 중인 사안 △기존에 진행했던 사업들에 대한 지속 여부와 보완 및 개선 방향 △학생회비 사용 내역 공개 여부 △학생회비에 대한 예산 및 결산 계획 △이번 제35대 총학생회가 제시하고자 하는 방향성, 지향하고 있는 목표 △원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권석희 편집위원

<저작권자 © 동국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