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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교육기관 대상 저장용량 정책 변경

기사승인 [220호]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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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2022년 7월부터 교육용 클라우드의 저장용량을 무제한에서 기관당 100TB로 제한한다. 제시한 시한이 임박하자 국내 대학들은 새롭게 바뀐 저장용량을 맞추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 역시 상황이 다르지 않다. 교내 정보처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교내 이메일 계정 사용자 수는 약 17,000여 명이며, 이들의 사용 용량은 1PB정도이다. 이는 구글이 새롭게 제시한 저장용량 허용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수치이다. 동국대는 오는 7월까지 새 기준을 충족하면서 100TB의 저장공간을 공평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향후 신규 가입자 증가에도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는 과제도 떠안았다.

   이에 동국대 정보처는 4월 13일 교내 홈페이지의 일반공지를 통해 교내 구성원들에게 기존에 사용하던 저장용량을 인당 2GB 이내로 정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6월 10일 시점에 2GB 이내로 개인별 저장 공간을 제한할 예정이며 이후 이용 용량이 초과될 경우 메일 수발신이 안 될 수 있고 구글 드라이브에 새로운 파일을 업로드하지 못할 것이라 전했다. 2GB 이내로 개인별 저장 공간이 관리가 되면 정상적으로 메일 수발신 및 구글 드라이브 업로드가 가능해진다.

   기존 사용자 중 저장용량 정리가 되지 않은 구성원의 경우 해당 계정은 일시정지될 예정이다. 해당 계정 사용자는 관리자에게 연락해 일시정지 해제 후 용량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6월 27일까지 일시정지 해제 요청이 없는 사용자의 계정은 삭제 처리된다.

   한편 정보처는 제공되는 2GB가 너무 적다는 의견에 대해 “제한된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운영유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 조치”라며 양해를 구했다.

인준영 편집위원

<저작권자 © 동국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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