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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학위수여식 개최

기사승인 [221호]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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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학위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는 캠퍼스 (사진 = 동대신문)  

   지난 8월 25일, 2022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윤성이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를 직접 격려하기 위해 박사학위 및 명예학사 수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행사를 열었다.

   공식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명예박사 학위 수여, 공로상 수여, 학위 수여, 교가 제창, 사홍 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성이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러운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라며 격려했다.

   명예학위 취득자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문수 (주)한국카본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원희룡 장관에게는 공직자의 모범을 보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행정학 박사학위를, 조문수 회장에게는 본교의 발전 및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공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건학이념과 자비의 큰 마음으로 새롭게 인생을 돌아보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최종선 씨를 대신해 박사학위를 대리 수상한 이강현 여사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여사의 남편 故최종선 씨는 올해 5월 일반대학원 철학박사 불교학과 불교교학전공 박사 학위 논문심사를 받고 박사학위 수여 대상이었으나, 지병이 악화돼 사망했다. 동국대 측은 “불굴의 의지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으려 한 고인의 노력에 대한 감사이자 유족분들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 공로상에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이현민 씨가, 총장 공로상엔 불교대학 불교학부 선경화 씨를 비롯한 8명이 수상했다.

   공식 행사와 함께, 단과대학 학위수여식도 진행됐으며 박사 105명, 석사 546명, 학사 1,245명 등 총 1,896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28일까지는 팔정도 및 학생회관 등 서울캠퍼스 곳곳에 백월(Back Wall)과 포토부스, 아코 벌룬 등 구조물을 설치해 졸업생을 위한 야외 포토존이 운영됐다.

   학위수여식에 참가한 김선민 원우(법학과 16)는 “코로나로 삭막했던 학교였는데, 학위수여식을 통해 과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박성준 편집위원

<저작권자 © 동국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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