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호 <신작 시>의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8면 차현준 시인의 <휴양 생활>의 첫 문장 ‘공원에서’는 조판 과정 중 발생된 오류입니다.
현재 웹 신문에 게재된 작품은 수정을 완료했으나, 종이 신문의 경우 수정되지 못한 상태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오류에 대해 차현준 시인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살피는 동국대학원신문이 되겠습니다.
대학원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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